8월의 레터스
하나. [누구에게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No.6 유병선 멘토
둘. 어디로 갈지 모른 채, 그래서 더 특별한 여정 - 미스터리버스
셋. 마중물런 마라톤 60일 습관 챌린지 청년 크루 모집
넷. 청년 15명, 소비플러스 성공적 수료
다섯. 오늘의 글이 바꾸는 내일의 나! 자립준비청년의 단단한 내일을 연 롱블랙
여섯.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청년과의 만남
일곱. 같이 먹고, 같이 일어나는 셰어하우스CON 워크숍
여덟. 투명하고 단단한 바탕 아래 2026년 2차 이사회 개최
아홉.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의 뜻깊은 간담회 현장

하나. [누구에게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No.6 유병선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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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어디로 갈지 모른 채, 그래서 더 특별한 여정 - 미스터리버스
목적지를 모른 채 버스에 오른다는 것. 그것은 낯선 곳으로 가는 일이 아니라, 어쩌면 낯선 자신을 만나러 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과 쉼터청년 9명이 그 버스에 올랐습니다.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받은 힌트 하나만 손에 쥔 채였습니다. 낮 12시, 마침내 공개된 행선지는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장애영아원'. 청년들은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요란하게 쏟아지는 장맛비를 뚫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출발할 때의 어색한 적막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기관 청소'와 '식당 청소', 두 팀으로 나뉘자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창고를 정리하고, 구석구석 쓸고 닦고, 짐을 옮기며 저마다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몰두하는 모습에 기관 선생님은 "손이 어쩜 이렇게 빠르고 일을 척척 잘하냐"며 감탄하셨습니다. 청년들도 “같이하는 고된 일이라 혼자보다 힘들지 않았고 즐거웠다”며 함께하는 일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땀으로 마음을 모은 뒤에 찾아온 저녁. 노릇하게 구워지는 삼겹살 앞에서, "입맛이 없다"던 청년마저 끝까지 수저를 놓지 않았습니다. 어색했던 공기는 눈 녹듯 사라지고, 식탁에서 돌아오는 차 안까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선뜻 발을 내딛고, 도착한 곳에서 기꺼이 온기를 나눈 청년들. 작은 용기가 만들어낸 커다란 온기였습니다.
재단은 청년들이 자기 안의 빛을 발견하고,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나아가는 모든 순간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셋. 마중물런 마라톤 60일 습관 챌린지 청년 크루 모집

‘마중물’은 메마른 펌프에서 큰 물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의 작은 물을 뜻합니다. 이처럼 ‘마중물런’은 참여하는 모두의 작은 실천과 건강한 루틴 형성이 모여,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더 큰 희망의 물줄기를 틔워내는 의미 있는 ‘습관 런닝 챌린지입니다.
나의 건강한 루틴을 지키는 동시에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마법 같은 60일간의 습관챌린지, 그것이 바로 마중물 런이 가진 가장 큰 가치입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단단하게 다지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그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깊은 연대감을 느끼길 기대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습관 챌린지! 내 삶에 건강한 변화를 더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여정에, 앞으로도 후원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넷. 청년 15명, 소비플러스 성공적 수료
지난 7월 11일(토) 재단은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인 ‘소비플러스’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재단의 단계별 성장 지원 사업 중 두 번째 단계인 ‘소비플러스’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소비를 올바르게 설계, 나만의 소비 습관을 확립하여 현명한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앞서 ‘가치플러스’ 과정을 마친 30명의 참여자 중, 열정적으로 뜻을 이어간 15명의 청년이 값진 결실을 맺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날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들 저마다의 ‘나만의 가치 원칙 선포’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회기별 수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에서 내 스스로가 꼭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경제적 원칙과 다짐을 직접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에는 홀로서기를 향한 단단한 의지와 책임감이 가득 담겨 있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성장과 배움을 향한 청년들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비플러스를 수료한 청년들은 이제 한 단계 더 도약해 다음 과정인 ‘자산플러스’로 향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자산플러스’에서는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재단에서는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청년들이 앞으로 마주할 미래, 그리고 ‘자산플러스’에 새롭게 도전할 청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다섯. 오늘의 글이 바꾸는 내일의 나! 자립준비청년의 단단한 내일을 연 롱블랙
자립준비청년들의 일상에 지식과 영감의 깊이를 더해줄 반가운 동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타임앤코에서 운영하는 지식 구독 플랫폼 ‘롱블랙’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더 넓은 세상 경험과 성장을 응원하며 흔쾌히 구독 서비스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내 삶을 바꾼다’는 철학으로, 매일 단 하나의 깊이 있는 아티클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삶의 태도를 전하는 롱블랙은 출퇴근길 직장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을 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 지침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롱블랙만의 생생한 실전 지사와 차별화된 통찰을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향후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은 매일 아침 새롭게 업로드되는 영감 가득한 아티클을 만나보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배움을 얻는 인물들의 기록 속에서 청년들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단단한 힘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 파일럿 과정에서 진행되었던 단순한 방식의 인증을 넘어, 참여자들이 한층 더 능동적으로 몰입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일방적인 독서에 그치지 않고, 롱블랙 아티클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유회를 함께 준비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서로를 향한 든든한 유대감 또한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모든 따뜻한 변화는 롱블랙 커뮤니티의 진심 어린 결단과 아낌없는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롱블랙 읽기를 원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언제든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롱블랙 측의 철학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단순한 플랫폼 이용권을 넘어, 사회가 자신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커다란 위안과 용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뜻깊은 손을 내밀어 주신 (주)타임앤코 롱블랙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 편의 영감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깊이 생각하고 하루하루 눈부시게 새로워질 청년들의 멋진 여정. 롱블랙과 함께 빚어갈 이들의 소중한 변화의 순간들에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섯.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청년과의 만남
지난 7월 18일(토), 재단은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한 자리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거나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18명이 함께 모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북돋기 위해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다지는 전문 성교육을 비롯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는 우리 재단의 김성민 펠로우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실과 진실’이라는 주제로 김성민 펠로우는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벽과 두려움을 진솔하게 짚어주었습니다. 먼저 이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위로의 메시지는 청년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가닿았고, 강연 내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자아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재단에서 준비한 하반기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는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긴장을 풀고, 평소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고민과 일상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루 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번 방문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확신과 함께 내일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일곱. 같이 먹고, 같이 일어나는 셰어하우스CON 워크숍
지난 7월 1일. 일상을 보내느라 바쁜 와중에도, 수원시 셰어하우스 CON에 거주하는 자립준미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연 1회 진행되는 워크숍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도 바쁜 일상 속에 스쳐 지나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유대를 쌓는 시간입니다. 기관과 자립준비청년들이 더 가까워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협력기관인 수원시청에서 주최한 1부는 <집밥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된장 수육과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만들며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성되는 음식을 보며 자립준비 청년들은 스스로 차린 한 끼는 단순한 요리 실습이 아니라 자립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나를 챙기는 법'을 함께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는 재단과 함께 행궁동 일대를 탐방 했습니다. 골목골목을 걸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은 수원이라는 도시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와 함께하는 셰어하우스 CON 워크숍은 청년들의 자립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청년들의 일상도 조금씩 더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여덟. 투명하고 단단한 바탕 아래 2026년 2차 이사회 개최
지난 7월23일 재단법인 한사람의 2026년 2차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사업 평가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보고를 비롯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 법인 정관 변경 논의 등 다각적인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깊이 있는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하반기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재단법인 한사람이 만난 한 사람은 꿈꿀 수 있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이 소중한 가치를 더 크게 확산하기 위해 늘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이 누군가의 일상에 실질적인 희망과 새로운 시작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홉.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의 뜻깊은 간담회 현장
7월24일 광교의 한 식당에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 다섯 분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셰어하우스 CON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우렁각시 반찬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배달해 주시는 바로 그 분들입니다. 수개월째 한결같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문 앞을 찾아주신 덕분에 반찬은 단지 음식이 아니라 누군가 잊지 않고 챙겨준다는 온기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닿아 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님들은 봉사 활동을 통해 느끼는 보람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셨습니다. 자립준비청년 뿐만 아니라 새터민, 노인 등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오신 분들답게 현장의 이야기가 깊고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는 말씀이 재단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응원이었습니다.
8월의 레터스
하나. [누구에게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No.6 유병선 멘토
둘. 어디로 갈지 모른 채, 그래서 더 특별한 여정 - 미스터리버스
셋. 마중물런 마라톤 60일 습관 챌린지 청년 크루 모집
넷. 청년 15명, 소비플러스 성공적 수료
다섯. 오늘의 글이 바꾸는 내일의 나! 자립준비청년의 단단한 내일을 연 롱블랙
여섯.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청년과의 만남
일곱. 같이 먹고, 같이 일어나는 셰어하우스CON 워크숍
여덟. 투명하고 단단한 바탕 아래 2026년 2차 이사회 개최
아홉.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의 뜻깊은 간담회 현장
하나. [누구에게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No.6 유병선 멘토
위 이미지를 눌러 자세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
둘. 어디로 갈지 모른 채, 그래서 더 특별한 여정 - 미스터리버스
목적지를 모른 채 버스에 오른다는 것. 그것은 낯선 곳으로 가는 일이 아니라, 어쩌면 낯선 자신을 만나러 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과 쉼터청년 9명이 그 버스에 올랐습니다.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받은 힌트 하나만 손에 쥔 채였습니다. 낮 12시, 마침내 공개된 행선지는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장애영아원'. 청년들은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요란하게 쏟아지는 장맛비를 뚫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출발할 때의 어색한 적막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기관 청소'와 '식당 청소', 두 팀으로 나뉘자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창고를 정리하고, 구석구석 쓸고 닦고, 짐을 옮기며 저마다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몰두하는 모습에 기관 선생님은 "손이 어쩜 이렇게 빠르고 일을 척척 잘하냐"며 감탄하셨습니다. 청년들도 “같이하는 고된 일이라 혼자보다 힘들지 않았고 즐거웠다”며 함께하는 일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땀으로 마음을 모은 뒤에 찾아온 저녁. 노릇하게 구워지는 삼겹살 앞에서, "입맛이 없다"던 청년마저 끝까지 수저를 놓지 않았습니다. 어색했던 공기는 눈 녹듯 사라지고, 식탁에서 돌아오는 차 안까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선뜻 발을 내딛고, 도착한 곳에서 기꺼이 온기를 나눈 청년들. 작은 용기가 만들어낸 커다란 온기였습니다.
재단은 청년들이 자기 안의 빛을 발견하고,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나아가는 모든 순간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셋. 마중물런 마라톤 60일 습관 챌린지 청년 크루 모집
‘마중물’은 메마른 펌프에서 큰 물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의 작은 물을 뜻합니다. 이처럼 ‘마중물런’은 참여하는 모두의 작은 실천과 건강한 루틴 형성이 모여,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더 큰 희망의 물줄기를 틔워내는 의미 있는 ‘습관 런닝 챌린지입니다.
나의 건강한 루틴을 지키는 동시에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마법 같은 60일간의 습관챌린지, 그것이 바로 마중물 런이 가진 가장 큰 가치입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단단하게 다지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그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깊은 연대감을 느끼길 기대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습관 챌린지! 내 삶에 건강한 변화를 더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여정에, 앞으로도 후원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넷. 청년 15명, 소비플러스 성공적 수료
지난 7월 11일(토) 재단은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인 ‘소비플러스’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재단의 단계별 성장 지원 사업 중 두 번째 단계인 ‘소비플러스’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소비를 올바르게 설계, 나만의 소비 습관을 확립하여 현명한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앞서 ‘가치플러스’ 과정을 마친 30명의 참여자 중, 열정적으로 뜻을 이어간 15명의 청년이 값진 결실을 맺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날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들 저마다의 ‘나만의 가치 원칙 선포’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회기별 수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에서 내 스스로가 꼭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경제적 원칙과 다짐을 직접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에는 홀로서기를 향한 단단한 의지와 책임감이 가득 담겨 있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성장과 배움을 향한 청년들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비플러스를 수료한 청년들은 이제 한 단계 더 도약해 다음 과정인 ‘자산플러스’로 향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자산플러스’에서는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재단에서는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청년들이 앞으로 마주할 미래, 그리고 ‘자산플러스’에 새롭게 도전할 청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다섯. 오늘의 글이 바꾸는 내일의 나! 자립준비청년의 단단한 내일을 연 롱블랙
자립준비청년들의 일상에 지식과 영감의 깊이를 더해줄 반가운 동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타임앤코에서 운영하는 지식 구독 플랫폼 ‘롱블랙’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더 넓은 세상 경험과 성장을 응원하며 흔쾌히 구독 서비스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내 삶을 바꾼다’는 철학으로, 매일 단 하나의 깊이 있는 아티클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삶의 태도를 전하는 롱블랙은 출퇴근길 직장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을 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 지침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롱블랙만의 생생한 실전 지사와 차별화된 통찰을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향후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은 매일 아침 새롭게 업로드되는 영감 가득한 아티클을 만나보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배움을 얻는 인물들의 기록 속에서 청년들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단단한 힘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 파일럿 과정에서 진행되었던 단순한 방식의 인증을 넘어, 참여자들이 한층 더 능동적으로 몰입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일방적인 독서에 그치지 않고, 롱블랙 아티클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유회를 함께 준비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서로를 향한 든든한 유대감 또한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모든 따뜻한 변화는 롱블랙 커뮤니티의 진심 어린 결단과 아낌없는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롱블랙 읽기를 원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언제든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롱블랙 측의 철학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단순한 플랫폼 이용권을 넘어, 사회가 자신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커다란 위안과 용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뜻깊은 손을 내밀어 주신 (주)타임앤코 롱블랙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아침 배달되는 한 편의 영감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깊이 생각하고 하루하루 눈부시게 새로워질 청년들의 멋진 여정. 롱블랙과 함께 빚어갈 이들의 소중한 변화의 순간들에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섯.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청년과의 만남
지난 7월 18일(토), 재단은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서울⦁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한 자리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거나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18명이 함께 모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북돋기 위해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다지는 전문 성교육을 비롯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는 우리 재단의 김성민 펠로우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실과 진실’이라는 주제로 김성민 펠로우는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벽과 두려움을 진솔하게 짚어주었습니다. 먼저 이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위로의 메시지는 청년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가닿았고, 강연 내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자아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재단에서 준비한 하반기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는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긴장을 풀고, 평소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고민과 일상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루 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번 방문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확신과 함께 내일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일곱. 같이 먹고, 같이 일어나는 셰어하우스CON 워크숍
지난 7월 1일. 일상을 보내느라 바쁜 와중에도, 수원시 셰어하우스 CON에 거주하는 자립준미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연 1회 진행되는 워크숍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도 바쁜 일상 속에 스쳐 지나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유대를 쌓는 시간입니다. 기관과 자립준비청년들이 더 가까워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협력기관인 수원시청에서 주최한 1부는 <집밥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된장 수육과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만들며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성되는 음식을 보며 자립준비 청년들은 스스로 차린 한 끼는 단순한 요리 실습이 아니라 자립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나를 챙기는 법'을 함께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는 재단과 함께 행궁동 일대를 탐방 했습니다. 골목골목을 걸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은 수원이라는 도시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와 함께하는 셰어하우스 CON 워크숍은 청년들의 자립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청년들의 일상도 조금씩 더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여덟. 투명하고 단단한 바탕 아래 2026년 2차 이사회 개최
지난 7월23일 재단법인 한사람의 2026년 2차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사업 평가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보고를 비롯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 법인 정관 변경 논의 등 다각적인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깊이 있는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하반기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재단법인 한사람이 만난 한 사람은 꿈꿀 수 있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이 소중한 가치를 더 크게 확산하기 위해 늘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이 누군가의 일상에 실질적인 희망과 새로운 시작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홉.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의 뜻깊은 간담회 현장
7월24일 광교의 한 식당에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 다섯 분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셰어하우스 CON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우렁각시 반찬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배달해 주시는 바로 그 분들입니다. 수개월째 한결같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문 앞을 찾아주신 덕분에 반찬은 단지 음식이 아니라 누군가 잊지 않고 챙겨준다는 온기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닿아 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님들은 봉사 활동을 통해 느끼는 보람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셨습니다. 자립준비청년 뿐만 아니라 새터민, 노인 등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오신 분들답게 현장의 이야기가 깊고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는 말씀이 재단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