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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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재단2026.7 한사람레터 23호

2026-07-06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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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 한사람레터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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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레터스


하나. [도움 받은 이에서, 도움 주는 이로] No.5 강하늘(가명) 청년 

둘. '사라질 머니'를 '살아질 머니'로 바꾸는 이들, 마중물 기획단

셋. 청년들의 삶을 밝힌 93일, 그 성장의 기록(롱블랙 공유회)

넷. 셰어하우스CON 거주 청년, 삶에 BEAT를 더하다

다섯. 소비플러스로 더해진 경제 금융 지식

여섯. 절반의 여정, 10개의 따불주머니를 열다 

일곱. 보이지 않는 경계 너머, 사각지대 청년의 삶을 듣다 

여덟. “좋은 어른” 별바라기 송원섭 신부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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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도움 받은 이에서, 도움 주는 이로] No.5 강하늘(가명)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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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눌러 자세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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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라질 머니'를 '살아질 머니'로 바꾸는 이들, 마중물 기획단 


한사람재단에서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습관 형성 챌린지 마라톤 ‘마중물런’입니다.c20acf7c282d9.png

 

‘마중물’이란, 메마른 펌프에서 큰 물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의 작은 물을 뜻합니다. 이번 마라톤 역시 그렇습니다.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건강한 루틴을 60일간 실천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마라톤 대회를 준비합니다.

 

이 60일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모인 소중한 기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세상에 홀로 서기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되어, 그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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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재단이 일방적으로 기획한 것이 아닙니다. 한사람재단의 멘토기획단과 청년기획단이 머리를 맞대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그만큼 더욱 진정성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나의 건강한 루틴이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마법 같은 60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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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청년들의 삶을 밝힌 93일, 그 성장의 기록(롱블랙 공유회)  


지난 6월 23일, 93일간의 여정이었던 ‘블랙오렌지’ 프로그램이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여정은 ㈜타임앤코가 운영하는 유료 지식 콘텐츠 서비스인 ‘롱블랙(Longblack)’의 후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롱블랙은 매일 하나의 감각적인 비즈니스 사례와 인사이트가 담긴 글을 발행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문을 열어주는 창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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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은 ㈜타임앤코 ‘롱블랙(Longblack)’이 청년 29명에게 ‘롱블랙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지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구독권은 청년들이 3개월 동안 매일 새로운 지식 콘텐츠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 ‘배움의 열쇠’였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그 문을 통과해 온 참여 청년들이 단순히 글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그 성장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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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전해준 변화의 조각들을 후원자님과 나눕니다.


관찰하는 눈을 갖게 되다 - 신 청년은 “트렌드를 그저 소비하기만 하던 사람에서, 이제는 세상을 관찰하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며 스스로의 변화를 전했습니다.


사랑의 힘을 깨닫다 - 김 청년은 ‘다사카 히로시’ 아티클을 통해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세상을 보다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시간의 주도권을 찾다 - 조 청년은 “의지 부족을 탓하기보다 내 삶의 시간표부터 주도하겠다”고 다짐하며, 더 건강한 자립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세 청년의 이야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 출발점은 같습니다. (주)타임앤코와 롱블랙 커뮤니티가 건넨 29개의 구독권이, 누군가에게는 관찰하는 눈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또 누군가에게는 자기 삶의 시간표를 되찾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기부가 서로 다른 29가지 성장의 서사로 뻗어나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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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이러한 변화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지지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주)타임앤코의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 청년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문을 열어준 롱블랙이 지닌 가치에 후원자님께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떨까요? 매일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물하는 롱블랙을 통해 후원자님의 일상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변화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한사람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깃드는 아주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그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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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셰어하우스CON 거주 청년, 삶에 BEAT를 더하다 


하루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무기력하고 일상이 멈춘 듯한 느낌. 반복된 일상을 홀로 살아내야 하는 셰어하우스CON 청년이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감각일 것입니다. 한사람재단은 그 멈춤 앞에 선 청년들에게, 작은 리듬 하나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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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BEAT'는 청년이 직접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해 6개월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레슨비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한 청년들은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내 삶의 반환점'이 될 거라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한 청년은 아이들에게 가창을 가르칠 때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보컬 레슨을 신청했습니다. 비전공자임에도 9년간 혼자 1천 개의 곡을 써온 또 다른 청년은, 이 기회에 곡을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해양봉사를 위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에 도전하겠다는 이도 있었습니다. 낡았지만 여전히 두근거리는, 마음속 오래된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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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은 7월 1일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 BEAT에 참여합니다. 이들이 그려갈 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한사람재단은 청년들의 오래된 열정이 꽃 필 때까지, 가까이에서 독려하고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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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소비플러스로 더해진 경제 금융 지식


어느덧 청년 자산 형성 프로그램 ‘소비플러스’가 6회차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플러스’는 청년들이 건강한 자산 형성의 기준을 세우고, 실제 경제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소비 습관을 정립하여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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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동안 우리 청년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부터 전문적인 금융 관리법까지,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핵심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왔습니다.

 

- 나를 이해하는 소비 (5월 8일): TCI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고유한 소비 심리 습관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습니다.


- 지갑을 살리는 실무 (5월 16일, 23일):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와 함께 실질적인 소비 관리 가이드, 효율적인 가계부 작성법, 그리고 목적에 맞는 통장 시스템 활용법을 익혔습니다.


- 든든한 보금자리 준비 (6월 13일, 27일): 민달팽이유니온을 통해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주거 정책과 안전하게 집을 구하는 방법, 전세 사기 예방법 등 주거 자립을 위한 필수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 신용으로 만드는 기회 (6월 2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신용점수 관리의 중요성, 신용카드의 함정, 그리고 신용점수가 대출 금리에 미치는 영향 등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안전한 금융 생활 (7월 4일):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를 통해 날로 정교해지는 청년 대상 디지털 금융 사기의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철저한 대응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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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계 기관들의 전문적인 지원과 함께 청년들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넘어,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적인 경제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립이라는 먼 길을 홀로 걷지 않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지도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경제 주체로 당당히 홀로서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후원자님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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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절반의 여정, 10개의 따불주머니를 열다 


지난 5월 11일,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던 10팀이 어느덧 활동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전체 여정의 절반, 아직 그 지점에조차 이르지 못했지만, 각 팀의 비전 보드는 벌써 조금씩 실체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운동화 끈을 고쳐 맨 이도 있고, 책상 앞에 다시 앉은 이도 있고, 카메라와 비행기 티켓을 챙긴 이도 있습니다. 지난 두 달, 10팀에게 찾아온 변화를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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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일으켜 세우는 시간

'근력이 따따불' 팀은 5월과 6월, 헬스장과 PT를 등록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본 적 없고 떨어진 체력 탓에 일상의 활력마저 잃어가던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기대며 조금씩 체력과 근력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웃모' 팀은 지리산 1박 2일 등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몸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이촌한강공원 5km 러닝으로 시작해 덕유산 등반을 준비하고, 경주 마라톤 참가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민불씨둘' 팀은 운동복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예산 사용 계획도 차분히 세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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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상 앞에 앉은 청년들

'모아' 팀은 패션과 모션그래픽, 각자의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두 청년입니다. '영뿌' 팀은 팀명 그대로 '영어 부수기'를 목표로 학원에 등록했고, '권자매' 팀은 미용 업무에 필요한 개인 장비를 마련하며 자신의 일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시선

'터닝포인트' 팀은 제주 올레길 탐방을 위한 팀원을 모집하고, 일정과 코스를 다시 정비했습니다. '오프더로드' 팀은 6월 중순 바이크 여행을 다녀왔고, 안전 장비도 꼼꼼히 재정비했습니다. 'F5 새로고침' 팀은 인구소멸지역 탐방을 주제로 6월 21일경 구례를 찾아 지역의 문화자원을 둘러보고, 숏폼 콘텐츠 '틈새로그'를 촬영했습니다.

 

둘만의 약속을 사진에 담다

'우리 결혼해요' 팀은 결혼 스냅사진의 컨셉을 정하고 제주도행 티켓을 예매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3개월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10팀의 남은 여정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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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보이지 않는 경계 너머, 사각지대 청년의 삶을 듣다 


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출발선은 전혀 다른 청년들이 있습니다. 지난 6월 청년 단체 '브릿지유스'의 정윤서 대표는 한사람재단을 찾아 사각지대 청년의 현실을 직접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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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청년으로 보장시설 제도 안에서 자립수당과 1천만 원 이상의 정착금 자립지원 전담기관 연계까지 비교적 체계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반면 가정폭력이나 학대로 청소년복지시설을 거쳐 나온 청년들은 보장 시설로 등록되지 않아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정착금의 수혜 대상자가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장학금 제도는 부모 동의 절차가 사실상 필수적이라 신청조차 어렵습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사후관리 역시 아동복지시설 출신은 최소 5년간 의무 사례관리를 받지만 청소년복지시설 출신은 만 24세가 되는 순간 모든 지원이 그대로 끊깁니다. 그 결과 대학진학률은 아동시설 출신이 70%대인 반면 청소년시설 출신은 30%대에 머뭅니다. 반복적인 자살 생각을 겪는 비율도 청소년시설 출신의 청년들이 네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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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서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시설 보호 청년이라도 어디에서 자랐는지에 따라 삶의 경로가 완전히 갈린다는 사실을 생생한 사례로 전했습니다. 

 

강의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당사자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했습니다. 필요한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체계,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관계망이 바라보아야 할 곳은 어디일까. 한사람재단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결국 이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한사람재단은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도의 틈에서 미처 닿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시선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누구도 출발선 때문에 삶이 결정되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찾고 공정함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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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좋은 어른” 별바라기 송원섭 신부님과의 만남


지난 6월 24일, 한사람재단은 자립지원관의 송원섭 신부님과 아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송원섭 신부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멋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별바라기'의 관장을 맡고 계십니다.bfc26f5b303d4.png

 

한사람 재단의 이번 방문은 신부님이 청년들을 만나오신 이야기와 ‘마중물런 마라톤’ 협업, 그리고 별바라기 운영 현황을 들으며 한사람재단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별바라기에서는 78명의 청년들이 돌봄을 받으며, 상담부터 보호, 활동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남녀 시설 그룹홈도 각각 하나씩 신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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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화에서는 현장에서 검증된 실효성 높은 지원 경험과 다양한 인사이트가 공유되었습니다.

 

신부님은 카페 운영과 편의점 인수 등으로 청년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계셨습니다. 


가벼운 인사와 복장 제언부터 지출 및 소비 습관까지, 세세한 일상 속 기본 소양과 사회성 교육을 함께 나누며, 청년들이 감사와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계셨습니다. 이 모습은 저희 재단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고, '좋은 어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