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보건사회 연구원 https://www.kihasa.re.kr/news/press/view?seq=60382


Q. 왜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자준청)’까지 지원해야 하나요?


자립의 시작선에서, 누군가는 아직 명단조차 오르지 못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받던 아이들이 만 18세가 되어 시설을 떠난 이후 ‘공적으로 자립을 지원받는’ 대상입니다. 이 청년들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보호체계 안에 포함되어 있어야만, 공식적인 자립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원받을 자격’의 문턱이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청소년쉼터나 법무부 소속 보호시설, 그리고 아동복지 체계 바깥에서 자랐지만 여전히 자립이 어려운 청년들은 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도 밖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상황에 놓인 누군가는 지원받고 누군가는 소외되고 있습니다.



🧩 제도의 틈에 놓인 청년들


보호 종료 후에도 원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한 청년들, 쉼터나 회복지원시설에서 지내던 청년들, 또는 장애를 가진 채로 성인이 된 청년들까지—

이들은 여전히 자립의 기반이 부족하지만, 공식적인 ‘자립준비청년’이 아니라는 이유로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각 부처가 운영하는 보호체계(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정확히 누가 지원이 필요한지조차 파악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 그래서 한사람재단은 ‘사각지대’에 먼저 손을 내밉니다.


한사람재단은 제도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자립준비청년에 준하는 청년(자준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아도,

삶을 스스로 세워가려는 그 의지와 여정 자체가 지원받아야 마땅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름이 아니라, 이야기를 보고 손을 내밉니다.

mobile background


 


 자립 사각지대 지원, 먼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원 제도를 확인해보세요.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제도  - 지원 종류지원내용지원횟수



생계지원108만원(4인기준/월)최대 6개월
의료지원300만원 이내(1회, 본인부담금 및 일부비급여)300만원 추가 가능
주거지원59만원 이내(4인기준/월, 대도시)최대 12개월
사회복지시설이용지원134만원 이내(4인기준/월)최대 6개월
교육지원초등 21만원, 중등 33만원, 고등 40만원 (고등학교 수업료·입학금 포함 가능)최대 2회
해산비지원60만원1회
장제비지원75만원1회
연료비지원89천원 이내(월, 10∼3월)최대 6개월
전기요금지원50만원 이내1회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해보셨나요?


그래도 도움을 얻지 못했다면, 한사람재단의 [사각사각]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요.



이사 지원
이사 지원
의료 지원
의료 지원
교육 지원
교육 지원
정서 지원
정서 지원

✅지원 가능 여부 확인하는 방법